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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해외 여행지 추천

[여행지 추천] 혼자 가기 좋은 해외 여행지 BEST 5 (아시아 편)

by AN.D 2019. 10. 3.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서 즐기는 1인 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서 유행하고 있다. 이것은 여행에서도 마찬가지이며, 보다 자유롭고 온전히 나만의 여행을 즐기는 '혼행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고 싶은 혹은 도전해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서 혼자 여행하기 좋은 아시아 여행지 5곳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1. 대만

 

 

 낮보다 밤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대만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 중 한 곳이다. 특히, 넘쳐나는 먹거리들로 식도락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또한, 낮보다 밤이 아름답다고 표현할 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야경이 유명한 곳이며, 활기찬 야시장도 즐길 수 있다. 

 

 [교통] : 대중교통이 굉장히 잘 정비되어있어서 대중교통만으로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이곳저곳을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교통비도 저렴한 편이라 택시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택시만 타고 다니면 그 금액이 무시 못할 수준일 것이다.)

 

 [물가] : 식비, 교통비, 숙박비 등 전체적인 물가가 한국의 약 80% 정도 수준이라서 여행비용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치안] :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다음으로 치안이 좋다. 아시아 지역 내에서 치안으로는 상위권을 차지하며, 우리나라처럼 밤이 화려하고 활기찬 편이라 늦게까지 돌아다녀도 안전한 편이다. 

 

추천 도시 : 타이베이, 가오슝

 

2. 마카오

 

 

 '아시아의 작은 유럽' 혹은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라고 불리는 마카오는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카지노를 비롯한 웅장한 건물들과 화려한 도시, 오랜 역사와 문화를 품은 수많은 세계문화유산까지 과거와 현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교통] : 면적이 좁다 보니 이동하기 편리하며, 교통비도 많이 들지 않는 편이다. 보통 버스, 택시 등을 이용하며, 호텔들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교통비 하나 들지 않고 여행할 수 있다.(누구나 이용 가능)

 

[물가] : 물가는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 편이다. 

 

[치안] : 도박 도시치 고는 굉장히 치안이 좋은 편이다. 아시아 내에서도 동북아 지역 다음으로 치안이 좋은 편이기에 여행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다.

 

* 보통 마카오는 홍콩과 함께 세트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다. 사실, 홍콩을 추천하고 싶었으나 최근 현지 시위 때문에 추천하기가 조심스럽다. 추후에 홍콩의 상황이 안정화된다면 홍콩도 추천한다.

 

3. 인도네시아 - 발리

 

 

 발리는 우리나라에서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호주에서는 첫 배낭여행지로 발리를 꼽을 만큼 배낭여행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한 달 살기의 주요 스폿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용한 휴양, 활기찬 액티비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명상과 요가, 발리의 역사와 건축물 등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여행지이다.

 

[교통] : 대중교통이 잘 정비된 편은 아니다. 주로 여행객들은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다. 물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도 있다.

 

[물가] : 현지 물가는 저렴한 편이지만,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호텔, 레스토랑, 상점 등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비싼 편이다. 경비를 절약하고 싶다면 로컬 식당 등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치안] : 동남아 국가 중에서는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한다. 다만,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치기나 날치기, 사기, 바가지 등이 적지 않게 일어나니, 항상 긴장하는 것이 좋다.

4. 태국

 

 

 태국은 유서 깊은 불교사원, 다양한 액티비티, 맛있는 음식, 저렴한 물가로 수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동남아 대표 여행지 중 한 곳이다. 특히, 방콕은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즐길거리가 많으며, 나이트 라이프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다. 또한,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는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라고 불리면서 최근 들어 한 달 살기의 대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교통] : 대중교통도 잘 정비되어있으며(방콕 기준), 다양한 현지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택시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굉장히 여행하기 편리하다.

 

[물가] : 고급 레스토랑이 아니라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식사,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다.

 

[치안] :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나라이다 보니 동남아 국가 중에서는 치안이 안전한 편이다. 특히 나이트 라이프가 굉장히 발달해 있기 때문에 밤늦게까지도 환하게 불빛이 켜져 있다. 물론, 어두운 골몰길이나 도시 외곽 등으로 가면 위험할 수 있다.

 

추천 도시 : 방콕, 치앙마이

 

5. 싱가포르

 

 

 아시아 제1의 금융시장이라고도 불리는 싱가포르는 발전된 경제와 최상위급 치안으로 유명한 여행지이다. 나라는 작지만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고 있어, 중국, 이슬람, 영국, 인도의 서로 다른 문화들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의 쇼핑 천국, 다양한 테마파크, 고층 빌딩에서 바라보는 스카이라인까지 수많은 즐길거리들이 즐비한 여행지이다.

 

[교통] : 선진국답게 대중교통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지하철과 버스는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비슷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가] :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이다. 대체적으로 우라 나라와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편이다.

 

[치안] : 싱가포르는 법이 강력해서 치안이 좋기로 유명한 나라이다. 아시아에서는 최상위권의 치안을 자랑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

 

 

 

 * 혼자 여행할 때에는 아무리 치안이 좋더라도 항상 긴장하며 여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밤늦게 돌아다니거나 인적이 드문 곳, 도시 외곽 지역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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